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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계 차은우' 붕은우, 영업 중단 하루 만에 재개

등록 2026.10.19 16:00:04

[서울=뉴시스]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붕어빵 노점 사장 '붕은우'를 보기 위해 찾아간 방문객들이 촬영한 영상. (사진출처=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붕어빵 노점 사장 '붕은우'를 보기 위해 찾아간 방문객들이 촬영한 영상. (사진출처=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잘생긴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붕어빵 노점 사장 '붕은우'가 영업 중단을 알린 지 하루 만에 장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경기 광명시에서 붕어빵 노점을 운영하는 A씨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부터 다시 장사를 시작하려 한다"며 영업 재개 소식을 전했다.

다만 당분간 판매하는 붕어빵 종류는 제한된다.

A씨는 "전에 말씀드린 대로 고구마, 치즈 종류 맛은 당일 구매가 불가능하다"며 "아마 이번 주 수요일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팥, 슈만 가능하다"며 재료를 대량으로 주문한 만큼 수요일 이후부터는 품절 없이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A씨는 광명시에서 붕어빵을 파는 잘생긴 남성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잘생김의 대명사로 꼽히는 아이돌 겸 배우 차은우에 빗대어 '붕어빵 파는 차은우'라는 뜻의 '붕은우'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A씨를 보기 위해 노점에 손님들이 몰려들었다. 붕어빵을 구매하기 위해 2시간가량 줄을 섰다는 후기가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A씨는 지난 18일 갑작스럽게 영업 중단을 알렸다.

당시 A씨는 "구청 직원분이 전날 방문하셔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며 구청 직원이 노점을 방문한 사실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방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체력적인 부담도 영업을 중단한 이유로 꼽았다.

A씨는 붕어빵 판매 외에 다른 일을 병행하고 있다며 "체력적 소모가 너무 크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난 이틀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올 줄 상상도 못했다"며 "따라서 위 사유로 영업을 잠시 중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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