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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이천쌀 명인에 부발읍 문호광 농군…"최고 품질"

등록 2026.10.19 15:32:04

재배관리·쌀 품질 종합 평가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올해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에 부발읍 문호광씨를 선정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10.19.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올해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에 부발읍 문호광씨를 선정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올해 최고의 이천쌀을 생산한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2026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에 부발읍 문호광 씨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전날 열린 이천쌀문화축제 현장에서 제5회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농업인 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이천쌀의 대표 품종인 '알찬미' 재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재배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1차 재배 현장평가와 2차 쌀 품질평가로 진행됐다. 벼의 생육 상태와 재배관리 수준, 쌀의 외관 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문호광 씨가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금상은 최현묵(모가면), 은상은 원종고(대월면), 동상은 석우열(장호원읍)·윤보원(마장면) 씨가 각각 수상했다.

알찬미는 농촌진흥청과 이천시가 공동 선발한 품종으로, 지난해 소비자 선호 고품질 쌀 품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이천쌀 명인과 이천도자기 명장의 만남' 특별전도 개최했다.

전시에서는 김영수 이천도자기 명장의 작품과 수상 농업인들이 생산한 알찬미를 함께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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