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항공기업 2곳과 450억 투자협약…"30명 고용 창출"
등록 2026.10.20 13:58:36
![[진주=뉴시스] 진주시, 유망 항공기업 2곳과 450억 투자 협약 체결.(사진=진주시 제공).2026.10.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464_web.jpg?rnd=20261020135532)
[진주=뉴시스] 진주시, 유망 항공기업 2곳과 450억 투자 협약 체결.(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서울에서 열린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에서 기업 투자를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주시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6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주)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주)에스아이항공 등 2개 기업과 450억원의 시설 투자와 30명의 신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주)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세계 유망 항공기업인 미국의 '벨 헬리콥터'의 국내 핵심 파트너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시는 지난해 투자 협약에 이어 우주항공국가산단(진주지구) 내 대규모 추가 투자를 확정하고 항공기 구조물과 부품 제작 분야의 생산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진주시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 소재한 (주)에스아이항공은 항공기·무인기 본체와 내부 구조체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 가공·제조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특히 항공기와 무인기의 부품을 제조하면서 관련 분야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유망 항공기업 간의 부품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에 새로운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주지역에 투자해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성 통신, 보조장치 개발·제조 기업인 (주)비앤씨텍과 항공기 부품 제조 기업인 (주)에스피에어로가 경남 투자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들 기업은 지난해 진주시에 투자를 결정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