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뇌졸중 의심 환자 영상판독…유성선병원, 'JLK-LVO'
등록 2026.10.21 13:49:50

[대전=뉴시스 유성선병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성선병원은 심뇌혈관센터가 최근 응급실 뇌졸중 의심 환자 영상 판독을 돕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인 'JLK-LVO'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JLK-LVO는 뇌 컴퓨터단층촬영(CT) 혈관조영 영상을 AI로 분석해 뇌혈관이 막힌 것으로 의심되는 부위를 찾아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판독 보조 프로그램이다.
특히 3본 이내로 영상 분석이 이뤄져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도입은 뇌혈관이 막힌 것으로 의심되는 부위 뿐만 아니라 뇌출혈 여부와 뇌 손상 범위를 확인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의료진은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증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조성래 심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은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AI 영상 분석을 활용해 의료진이 주요 이상 소견을 빠르게 찾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가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