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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실도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미리위크 개막

등록 2026.10.22 10:53:02

23일~11월 16일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

체험형 전시·방탈출 게임·연극 등 진행

[서울=뉴시스]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ME:LI WEEK)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ME:LI WEEK)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ME:LI WEEK)'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 미리위크'는 '같은 사실도 보는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핵심 메시지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미래를 배경으로 한 기획전시, 뉴스 속 단서를 추적하는 방탈출 게임,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엇갈린 진술을 다룬 연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근거를 살피고 스스로 판단하는 미디어 이해력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체험 행사 외에도 미디어 이해력과 저널리즘의 미래를 논의하는 연계 행사가 열린다.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예약 방법과 세부 일정은 '2026 미리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미리위크'는 인공지능 시대 정보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디어 이해력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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