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 남구 봉덕동 상수도관 파손…1만3700여 가구 불편

등록 2026.10.23 08:01:54수정 2026.10.23 08:14:24

일부 지역엔 수돗물 나오지 않거나 흐린 물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1만3700여 가구 주민들이 단수와 흐린 물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0시2분께 봉덕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관로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봉덕2·3동 전역과 봉덕1동, 대명2·5동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이 나오지 않거나 흐린 물이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다.

남구는 오전 5시27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단수와 흐린 물 발생 가능성을 알리고 불편에 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복구 작업은 이날 오전 7시41분께 완료됐다. 남구는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지만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남구는 상수도관 파손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