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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박재현, 유기견 센터 '피스멍멍'에 온정 손길

등록 2026.10.23 09:57:07

영양제·사료 등 보호견 물품 18상자 후원

[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박재현 선수가 최근 전남광주 동구에 조성된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에 보호견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도영 선수와 박재현 선수. (사진 = 뉴시스 DB) 2026.10.23.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박재현 선수가 최근 전남광주 동구에 조성된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에 보호견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도영 선수와 박재현 선수. (사진 = 뉴시스 DB) 2026.10.23.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KIA 타이거즈 김도영·박재현 선수가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에 이어 경기장 밖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야구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따르면 두 선수는 지난 16일 전남광주 동구에 조성된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에 사료, 영양제, 미스트, 배변패드 등 보호견을 위한 물품 총 18상자를 후원했다.

후원은 평소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두 선수 뜻에 따라 소속 에이전시와 후원 업체를 통해 이뤄졌다.

김도영·박재현 선수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야구팬들 사이에서 '수달 형제'로 불린다. 지난 8월 광주천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을 직접 찾아 나선 사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구는 두 선수의 선행을 계기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라운드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도영·박재현 선수가 동구의 피스멍멍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두 선수의 선한 영향력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스멍멍은 동구가 지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을 투입해 불로동에 조성한 도심형 유기견 입양센터다.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박재현 선수가 최근 전남광주 동구에 조성된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에 보호견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두 선수가 기부한 후원 물품.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박재현 선수가 최근 전남광주 동구에 조성된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에 보호견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두 선수가 기부한 후원 물품.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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