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점검
등록 2026.10.23 10:29:52
IP스타기업 5곳 중간보고회…핵심 특허 확보 논의

태백상공회의소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일~23일 태백상의 회의실에서 ‘2026년도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태백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태백상공회의소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태백상의 회의실에서 '2026년도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IP) 권리화와 맞춤형 특허 전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태백지역 미래자원연구센터와 한얼싸이언스, 강릉지역 큐브랩스와 센트오브사운드, 크리네이처 등 5곳이다.
이들 기업은 각각 석탄 경석 활용 산사태 방지·법면 보강 블록, 과수화상병 방제용 농약, 거골 임플란트 고정 장치,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향기 제조 시스템, 별꽃 기반 기능성 원료의 개발·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기업별 기술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핵심 특허 확보와 성과 관리,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전문 특허법률사무소와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지식재산 확보 등을 지원받고 있다.
센터는 태백·정선·강릉·동해·삼척 등 강원 남부권 5개 시·군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함억철 센터장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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