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정관 전면 개편…6만 전 회원 의결권 확대
등록 2026.10.23 11:05:28
![[서울=뉴시스] 20일 열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임시총회에서 이시하 회장(왼쪽)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1954_web.jpg?rnd=20261023105947)
[서울=뉴시스] 20일 열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임시총회에서 이시하 회장(왼쪽)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저협은 지난 20일 2026년 임시총회를 열고 정회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개편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변경 허가를 거쳐 시행된다.
개편안에 따라 회원 등급은 정회원·준회원·일반회원·신회원 4단계로 세분화되며 승격 인원 제한은 폐지된다. 총회 의결권은 6만여 전 회원에게 부여하되 기여도에 따라 정회원 150표, 준회원 80표, 일반회원 15표, 신회원 1표로 차등 배분한다.
임원 및 평의원 선거는 총회 안건 의결과 분리해 별도 실시한다. 선거권은 준회원까지 확대해 '1인 1표' 직접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며, 피선거권은 정회원으로 유지한다.
아울러 2027년부터 전자총회 및 사전 전자의결 제도를 도입하며, 비영리 목적에 한해 회원이 직접 음악 이용을 허락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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