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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주년 '전북자치도민의 날' 기념식…"도민과 함께 성장"

등록 2026.10.23 11:58:15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앞줄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공공기관 유치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10.23.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앞줄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공공기관 유치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10.2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46주년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도민이 전북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을 이루며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전북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과 연주단 등이 참여한 개막공연 '지맥동천(地脈動天)'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도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 기념사, 도내외 주요 인사의 축하영상 메시지,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의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개막공연 직후에는 핵심 공공기관 전북 유치를 촉구하는 범도민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하나된 도민의 힘! 핵심 공공기관 전북으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향한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영상 상영에 이어 주요 내빈은 손피켓을 들고 참석자들은 휴대전화 손전등으로 행사장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72만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전북의 내일을 밝힌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만든 빛과 함께 '도민의 행복이 전북의 빛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표출돼 도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130여 년 전 새로운 세상과 공동체를 위해 나섰던 동학정신은 오늘날 도민이 주인 되는 도민주권 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전북인이라는 자긍심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정의롭고 따뜻한 전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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