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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호스피스의 날 기념 '완화의료 주간 행사'

등록 2026.10.23 13:18:11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은 최근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완화의료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6.10.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은 최근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완화의료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최근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완화의료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의 마지막 여정을 지나는 환자와 곁을 지키는 가족들이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 사회의 긍정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완화의료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다.

또 안내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신체적 통증뿐 아니라 정서적·사회적·영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다루고자 다학제 전문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조도연 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단순히 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은 나날을 보다 가치 있고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듬는 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의 동반자로서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삶과 죽음의 가치를 올바르게 다루고 환자 본인 의사를 존중하는 연명 의료 결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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