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통합의료병원에 '마음도서관' 개관…현대해상 후원
등록 2026.10.23 14:40:24
독서·문화 활동으로 환자·보호자 정서적 회복 지원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환자와 보호자가 독서와 문화 활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휴식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23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통합의료병원 2층에 현대해상 '마음도서관'이 조성됐다.
이 시설은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아르콘(ARCON)이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에 장흥통합의료병원이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마음도서관에는 문학·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0권이 비치됐다.
현대해상은 앞으로 2년간 매년 신간 100권씩 총 200권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음도서관은 치료와 재활 과정에 있는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지역주민도 독서를 통해 휴식과 위로를 얻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병원 내 마음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게 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마음도서관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