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쉴랜드의 퇴직 전 교원 연수…"인생 2막 설계 유익"
등록 2026.10.23 15:49:57
![[순창=뉴시스] 자난 20일~23일 순창 쉴랜드에서 순창군과 서울대가 공공 운영한 전국 교원 대상 '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인생설계 직무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388_web.jpg?rnd=20261023154717)
[순창=뉴시스] 자난 20일~23일 순창 쉴랜드에서 순창군과 서울대가 공공 운영한 전국 교원 대상 '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인생설계 직무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건강과 치유가 어우러진 순창의 힐링공간 '쉴랜드'에서 지난 20일~23일 진행된 이번 연수는 향후 10년 내 퇴직을 앞둔 전국 교원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고 퇴직 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문적인 인생설계 교육과 자연 속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불과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실제 연수에서도 건강과 치유에 특화된 쉴랜드의 쾌적한 환경에 서울대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는 물론 직무연수 학점 이수 혜택까지 더해져 실효성과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 3박4일간 참가자들은 서울대 김치헌 교수의 '허리 노화의 이해와 예방·치료', 조비룡 교수의 '활기 충전! 건강백세 전략' 등 퇴직 이후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되는 특강을 들었고 강천산 트레킹과 족욕 체험 등 순창의 청정 자연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했다.
특히 쉴랜드의 여유로운 힐링공간에서 퇴직 이후를 차분히 구상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강의를 듣고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쉬면서 앞으로의 삶을 차분하게 그려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준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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