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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건강 상담…서초구 건강체험관 순회 마무리

등록 2026.10.23 16:12:08

스마트 건강체험관 10회 운영 마무리

내년 인공지능 활용 건강 체험 도입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근린공원 '스마트 건강체험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주민과 안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근린공원 '스마트 건강체험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주민과 안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 찾아가는 보건소 스마트 건강체험관'을 올해 총 10회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건강체험관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아파트·공원 등을 찾아가 건강 검사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 서초래미안아파트에서 시작해 이달 20일 양재근린공원을 끝으로 순회를 마무리했다.

주민들에게는 ▲혈압·혈당·골밀도 검사 ▲체성분 측정 및 운동 상담 ▲바른 자세 찾기와 족압 검사 ▲금연·스트레스 상담 등을 제공했다.

또 올해 '두피건강 힐링 체험'을 신설하고 가상현실(VR) 안전 체험, '찾아가는 장난감수리센터', '청년예술인 콘서트' 등 부서 간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심폐소생술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체험 등을 포함해 총 3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구는 내년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AI 스마트 키오스크로 심장 리듬과 눈 건강, 스트레스 등을 측정하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운영 지역은 내년 1월 대상지 공모와 2월 보건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청·장년층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부스별 체험 도장을 모으는 안내지를 도입한다. 체험 도장 5종을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준다. 안내지에는 구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도 담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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