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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힘 "특검·민주당, 吳 억지기소 사죄해야"

등록 2026.10.23 16:29:59수정 2026.10.23 17:32:23

"정의를 바로 세운 '파사현정'의 선언"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대남 의혹 항소심 무죄를 환영하며 특별검사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죄를 요구했다.

시의회 국민의힘 일동은 23일 논평에서 이번 판결에 대해 "오직 진실과 법리에 따른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며 "천만 서울시민의 선택을 훼손하려던 무도한 정치 공세를 무너뜨리고 마침내 정의를 바로 세운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선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천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의 발목을 잡아 시정을 마비시키려 했던 불순한 시도는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 앞에 철퇴를 맞았다"며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은 증거 없는 억지 기소로 시정의 혼란을 부추기고 시민을 불안하게 만든 죄에 대해 즉각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1심 판결을 빌미로 서울시정을 흠집 내고 오세훈 시장의 정치적 생명을 끊어놓기 위해 광분해 왔다"며 "그러나 오늘 항소심 재판부의 엄중한 무죄 선고로써 이 모든 과정이 명백한 정치 탄압이자 추악한 마녀사냥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흔들림 없이 시정을 지켜낸 오세훈 시장과 함께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과 서울의 도약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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