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노우즈 왓' 사프디 형제 감독전, 26일부터 열려
등록 2026.10.23 16:50:12
![[서울=뉴시스]'사프디 형제 감독전'(사진=코프키노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486_web.jpg?rnd=20261023163827)
[서울=뉴시스]'사프디 형제 감독전'(사진=코프키노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배급사 코프키노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서는 형제의 초기작부터 대표작까지 총 세 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데뷔작 '즐거운 도난'은 도벽증이 있는 '엘레노어'가 뉴욕의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물건을 훔치는 과정을 그린다.
최근 개봉해 화제를 모은 영화 '헤븐 노우즈 왓'은 홈리스(노숙자) '할리'와 '일리야' 간의 거칠고 위험천만한 사랑 이야기다.
로버트 패틴슨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담긴 영화 '굿타임'도 이번 감독전에서 관람할 수 있다.
29일에는 송경원 씨네21 편집장이 강연을 진행하며, 다음 달 5일에는 김태용 작가와 서이제 작가의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사프디 형제 감독전은 아트나인을 시작으로 국내 여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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