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도화엔지니어링 '해외사업 공동개발' 맞손
등록 2026.10.23 16:47:46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술 교류
![[김천=뉴시스] 김태균(왼쪽) 사장이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과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전기술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492_web.jpg?rnd=20261023164457)
[김천=뉴시스] 김태균(왼쪽) 사장이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과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전기술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분야 연구개발·교육·기술교류에 힘을 쏟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LNG복합, 수력 및 양수발전 ▲해외 에너지 분야 엔지니어링 및 EPC 사업 개발·수행 ▲해외 법인과 지사를 활용한 현지 공공·민간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전기술은 발전플랜트 설계와 EPC,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제공한다.
도화는 해외 프로젝트 개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의 사업 수행 역량과 도화의 사업개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에너지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해외 사업은 기술력 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와 사업 개발 역량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해 한전기술의 해외사업 수주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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