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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풍 동반 최대 200㎜ 이상 많은 비…한낮 23도

등록 2026.10.24 05:00:00수정 2026.10.24 06:12:41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 중인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참피'의 간접영향으로 이날 낮부터 25일까지 한라산 등 고지대에는 강풍을 동반한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2026.10.23.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 중인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참피'의 간접영향으로 이날 낮부터 25일까지 한라산 등 고지대에는 강풍을 동반한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2026.10.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토요일 24일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내일(25일)까지 제주도 80~150㎜(많은 곳 남부·동부 200㎜ 이상, 산지·중산간 250㎜ 이상)다.

특히 시간대에 따라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와 함께 초속 20m 이상(산지 25m 이상) 강풍도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평년 14~15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평년 20~22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5일)까지 내리는 비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이동 경로와 강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 등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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