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어쇼, 우천으로 오늘 비행공연 전면 취소
등록 2026.10.24 12:17:11수정 2026.10.24 12:26:49
"지상에서 진행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2026 사천에어쇼'가 개막한 22일 오후 경남 사천비행장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어쇼는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6.10.22.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21500382_web.jpg?rnd=20261022153053)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2026 사천에어쇼'가 개막한 22일 오후 경남 사천비행장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어쇼는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사천에어쇼'의 24일 비행공연이 우천으로 전면 취소됐다.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는 이날 기상 악화에 따른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과 오후에 예정된 모든 비행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을 비롯해 항공기 시범비행 등 이날 예정된 비행공연 전체가 취소됐으며, 수송기 탑승체험도 진행되지 않는다.
다만 지상에서 진행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비행공연을 취소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남은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개막한 2026 사천에어쇼는 오는 25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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