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선수단, 아시안패러게임서 '메달 7개 수확'
등록 2026.10.24 15:30:1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청주=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성 50m 소총 복사와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이장호(청주시청). (사진=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815_web.jpg?rnd=20261024145612)
[청주=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성 50m 소총 복사와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이장호(청주시청). (사진=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선수단이 아시아 최대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APG)에서 메달 7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24일 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격 이장호(청주시청)는 혼성 50m 소총 복사 SH1에서 금메달을, 10m 공기소총 입사 SH1에서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보치아 강선희(충주시청)·박세열(경기파트너·충북장애인보치아연맹)은 여자 개인 BC3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정수효(가이드러너·충북장애인육상연맹)는 T11 남자 400m에서 53초84의 기록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청주=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성 휠체어 럭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충북 선수들. 왼쪽부터 김영훈, 박승철, 이성희, 김건엽. (사진=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824_web.jpg?rnd=20261024152157)
[청주=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성 휠체어 럭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충북 선수들. 왼쪽부터 김영훈, 박승철, 이성희, 김건엽. (사진=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단체전에서는 김건엽·박승철·김영훈·이성희 등 충북 선수 4명이 포함된 휠체어 럭비 대표팀(한화비전 주식회사)이 혼성 종목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은 예선부터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우승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선사해 준 우리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도민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렸다. 충북에서는 8개 종목에 19명(선수 15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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