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과거 이상형은 송일국"…백도빈과 결혼한 이유는
등록 2026.10.24 20:00:00
![[서울=뉴시스] 정시아. (유튜브 캡처) 2026.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869_web.jpg?rnd=20261024170746)
[서울=뉴시스] 정시아. (유튜브 캡처) 2026.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정시아가 결혼 전 이상형이 배우 송일국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 정시아 16년지기들의 걸즈토크 (간미연 전세현 초대석)'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시아는 가수 간미연, 배우 전세현과 만나 결혼 생활과 이상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간미연은 남편인 배우 황바울이 자신의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남편의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다투다가도 웃는 얼굴을 보면 화가 풀릴 때가 있다고 했다.
이에 정시아는 "그래도 너는 이상형과 결혼했네"라며 자신의 과거 이상형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진하게 생긴 사람이 싫다. 서글서글한 사람이 좋다. 옛날에는 송일국 선배님이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이 외모보다는 성격 면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도빈의) 외모는 이상형이 아닌데 마음이 이상형이었다. 너무 따뜻했다"며 "다른 게 안 보이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도 서우가 우리 남편 같은 성격의 소유자랑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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