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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5억원 들여 용산면 1.8㎞ 121개 업소 간판 교체

등록 2026.10.26 09:15:20

영동군 용산면 구촌리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군 용산면 구촌리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내년에 국비·지방비 5억원을 들여 용산면 구촌리 음식점 등 120여 개 업소의 간판을 교체한다.

낡고 무질서하게 설치한 간판을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 지역 특성을 고려한 간판으로 바꿔 거리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서 군이 제출한 '2027년 영동군 용산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계획이 선정돼 국비 2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용산면 중심지(면 소재지) 1.82㎞ 구간에 있는 건물 77개 동, 121개 업소 간판이다.

재원은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확보한 국비에 군비 2억4000만원을 매칭한 5억원이다.

이 사업과 군이 올해 착공한 '구룡초 통학로 전선지중화사업'(용산교회~용산파출소 구간 1㎞)까지 완료되면 용산면 중심지 거리환경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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