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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3주 연속 주말 1위

등록 2026.10.26 06:48:01

23~25일 32만명 추가…누적 224만명

20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3주 연속 주말 1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인어 섬의 비밀'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극장판 치이카와'는 23~25일 32만309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24만명이다. 올해 국내 개봉해 200만명 이상 본 영화 중 애니메이션은 '토이 스토리5'와 '극장판 치이카와' 2편이다.

국내에선 '먼작귀'로 불리는 '치이카와'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나가노 작가가 2017년부터 연재한 작품이다. 치이카와·하치와레·우사기 세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일상물이다. 이번 극장판은 더 큰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에 특별한 섬으로 가게 된 치이카와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지난 7월 개봉해 매출액 181억엔(약 153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극장판 치이카와'는 당분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오전 6시45분 현재 예매관객수 약 4만47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한국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약 2만3000명)이다.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암살자(들)'(6만8237명·337만명), 3위 '실낙원'(6만6706명·10만명), 4위 '클레이페이스'(4만8246명·약 7만명), 5위 '타짜:벨제붑의 노래'(4만4919명·199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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