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걸그룹 '화이트 스콜피온' 첫 내한…AKB48 제작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싱
등록 2026.10.26 11:01:36
![[서울=뉴시스] 화이트 스콜피온. (사진 = 원더조이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695_web.jpg?rnd=20261026105741)
[서울=뉴시스] 화이트 스콜피온. (사진 = 원더조이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공연기획사 원더조이(WONDER JOY)에 따르면, 화이트 스콜피온은 오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첫 내한 공연 '화이트 스콜피온 퍼스트 라이브 인 서울(WHITE SCORPION 1st LIVE IN SEOUL)'을 연다.
화이트 스콜피온은 'AKB48', '노기자카46' 등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11인조 걸그룹이다. 1만여 명이 지원한 '아이돌 3.0 프로젝트(IDOL3.0 PROJECT)' 오디션을 거쳐 결성됐다. 2023년 12월 디지털 싱글 '마나자시 스나이퍼(마나자시 Sniper)'로 정식 데뷔했다.
2024년 9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코션(Caution)'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3위,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 5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2집 '코너 오브 마이 하트(Corner of my heart)' 역시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 5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멤버 나비가 국내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는 등 한국 팬들에게도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독 라이브와 합동 무대로 다채롭게 꾸려진다. 첫날인 30일 단독 무대 '퍼스트 스팅(FIRST STING)'을 시작으로, 31일 '스코피온 데스드롭(SCORPION DEATHDROP)'과 11월1일 '스코피온 데스락(SCORPION DEATHLOCK)'에서는 국내 활동 아티스트들과의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팬들과 가까이 마주하는 '밋 앤 그릿(Meet & Greet)'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화이트 스콜피온과 한국 관객의 접점을 넓히고, 한일 아티스트와 팬들이 음악을 매개로 상호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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