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산림조합 부울경본부,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 등
등록 2026.10.26 10:50:39
![[창원=뉴시스]산림조합 부울경본부,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사진=산림조합 부울경본부 제공) 2026.10.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667_web.jpg?rnd=20261026104507)
[창원=뉴시스]산림조합 부울경본부,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사진=산림조합 부울경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조합은 행사주관 기관으로 경남 임업인단체들과 연합회를 구성해 임업분야 핵심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며 임업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
임업인의 날 행사에서 임업 발전에 이바지한 김종문, 최시열 임업인이 산림청장상을, 산림조합중앙회 송재봉 과장 등 27명은 경남도지사상, 김도연 임업인 등 5명은 산림조합중앙회장상을 받는 등 모두 34명이 수상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창작 신작 ‘낙화, 무진정에 핀 불꽃’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6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의 창작 신작 국악뮤지컬 ‘낙화, 무진정에 핀 불꽃’을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법인인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는’ 2002년 창단 이후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실험성을 갖춘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이번 작품은 함안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무진정과 조선시대 무진 조삼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무대예술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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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가야금 연주자인 주인공 ‘지안’이 무진정 낙화놀이 축제에서 들려오는 대금 소리에 이끌려 조선 중기 선비 ‘이휘’와 정인 ‘연화’의 사랑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는 환상적 서사로 펼쳐진다.
특히 전통음악과 노래, 춤, 영상이 어우러진 무대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롭게 비춘다. 낙화놀이의 불꽃을 매개로 조삼 선생의 애민 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이를 오늘날의 사랑과 위로, 치유의 뜻으로 넓혀 관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가 주최 및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다. 관람 등급은 8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전석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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