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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AI·로봇' 2026 미래교육의 날 행사

등록 2026.10.26 15:37:18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가 인공지능(AI)과 로봇·드론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미래교육 축제를 연다. (그래픽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가 인공지능(AI)과 로봇·드론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미래교육 축제를 연다. (그래픽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인공지능(AI)과 로봇·드론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미래교육 축제를 연다.

26일 대구시 수성구에 따르면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과 수성미래교육관 일대에서 '2026 미래교육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미래기술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데서 나아가 센서와 코딩 등을 활용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

수성미래교육관에서는 청소년 정보통신기술(ICT) 체험전 'Deep Tech-ODYSSEY'를 운영한다. 드론·가상현실(VR)을 활용한 우주정거장 탐험과 로봇 미션, 스토리텔링 로봇쇼,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미래 아이디어톤 등을 마련한다.

'미래광장 N'에서는 스마트 물류·배송 로봇 조종과 AI 휴머노이드 교감, 재난탐사 4족 로봇 미션 등 4개 구역의 8개 프로그램을 현장 신청으로 운영한다.

경북대학교 AI대학과 국립대구과학관 수성창의과학센터 등 9개 기관은 AI 창작과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교육관 동편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1시30분 '몰입' 프로젝트 성과발표에 이어 오후 2시 개회식과 청소년 공연이 열린다.

같은 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고산초등학교 대강당에서는 '2026 수성구 로보틱스컵'이 개최된다. 지역 초·중·고 학생 20개 팀이 구조·주차·청소로봇과 올해 신설된 군집드론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미래교육의 날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사회의 가능성을 함께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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