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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은병원, 중증 재가장애인 방문진료…재활 지원 강화

등록 2026.10.26 16:44:44

[인천=뉴시스] 전대근 나은병원 재활의학과센터장이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중이다. (사진=병원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전대근 나은병원 재활의학과센터장이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중이다. (사진=병원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통해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진료에는 전대근 나은병원 재활의학과센터장(재활의학과 전문의)이 참여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재활운동과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전 센터장은 환자의 주거 환경과 신체 기능 등을 고려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운동 방법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은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해 방문진료 등 지역사회 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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