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군민 체감 군정' 탈바꿈…내년 실행안 구체화
등록 2026.10.26 17:48:25
![[임실=뉴시스] 한득수 임실군수가 주재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365_web.jpg?rnd=20261026174505)
[임실=뉴시스] 한득수 임실군수가 주재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한득수 군수 주재로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마무리됐다며 이를 통해 민선 9기 출범후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돌아보고 내년도 군정 우선순위와 사업별 실행방안을 구체화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목표로 4대 군정방향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신규사업 발굴을 병행해 군정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사업별 필요성과 실효성, 재원확보 가능성, 부서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한정된 행정·재정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계획이 수립을 넘어 군민들의 체감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체계를 다듬었다.
내년도 주요 추진 사업은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인력난 해소 및 생산·가공·유통 연계 강화 ▲현장 맞춤형 신규 소득사업 발굴 ▲대표 관광지 경쟁력 강화에 따른 체류·소비 확대 ▲관광·복지·지역경제와 연계한 임실형 특화산업으로 반려산업 육성 ▲인구감소·고령화 대응 보건의료 및 돌봄·교육·문화·체육 정책 강화 ▲아동·청소년·청년 등 세대별 복지 기반 확충 ▲원스톱 행정서비스 ▲KTX 임실역 정차 ▲옥정호 순환도로 연결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건립 ▲군정 알권리 충족 및 관광·축제 홍보마케팅 극대화 등을 꼽았다.
한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완성된 성과라고 할 수 없다"며 "민생을 살피는 일부터 임실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군민이 머물고 싶고 다음 세대도 살아갈 수 있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