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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30평 제주집 돌담 붕괴…CCTV 돌려봤더니 범인은?

등록 2026.10.27 00:00:00

[서울=뉴시스]방송인 김숙(사진=유튜브 캡처)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방송인 김숙(사진=유튜브 캡처)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김숙의 230평 규모 제주도 세컨하우스 돌담이 무너졌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하룻밤 사이 쑥하우스 돌담이 무너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절친한 동료인 배우 라미란과 식사를 하던 중 "벽이 무너져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이 "집의 외벽이?"라고 묻자 김숙은 "아니. 담장이"라고 답했다.

이후 제주집으로 돌아온 김숙은 무너진 돌담을 발견하고 "누가 우리 집을 부쉈다. 범인을 잡아오겠다"고 말했다.

김숙은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촬영 PD와 스태프 중 한 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추측했다. 그러나 이후 CCTV를 다시 돌려본 결과, 돌담은 누군가 훼손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너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숙은 2012년 제주도 성읍마을에 집을 처음 구매한 뒤 약 13년간 해당 집을 방치해 왔다. 이후 올해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를 통해 집을 리모델링했으며, 지난 5월부터 약 230평 규모의 제주도 세컨하우스 생활을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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