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소비심리 소폭 반등…물가·금리 부담 여전
등록 2026.10.27 15:58:39
소비자심리지수 107.5로 1.0p 상승…주택 가격 전망↓
![[광주=뉴시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 전경. (사진=한국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4/NISI20250714_0001892151_web.jpg?rnd=20250714132638)
[광주=뉴시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 전경. (사진=한국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지역 소비자심리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10월 소폭 반등했다.
다만 소비지출 전망과 주택가격 전망이 하락하고 물가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10월 전남광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5로 전월(106.5)보다 1.0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8월 107.0에서 9월 106.5로 떨어진 뒤 반등했으며 기준치 100을 웃돌아 소비심리는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94로 전월보다 3p, 현재경기판단지수는 86으로 1p 올랐다.
취업기회전망지수도 91로 2p 상승했지만 소비지출전망지수는 110으로 1p 하락했다.
향후 경기전망지수는 95로 1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물가수준 전망지수는 138로 2p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고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27로 1p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2로 4p 떨어졌으며 가계부채 전망지수도 95로 2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9일 전남광주지역 도시가구 6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며 523가구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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