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어느덧 9주기…여전히 그립네
등록 2026.10.30 07:40:39
![[서울=뉴시스] 김주혁. (사진 = MBC 에스콰이어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8/10/28/NISI20181028_0000220558_web.jpg?rnd=20181028180322)
[서울=뉴시스] 김주혁. (사진 = MBC 에스콰이어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고인은 지난 2017년 10월30일 서울 삼성동 인근에서 불의의 차량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원로 배우 고 김무생(1943~2005)의 아들인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싱글즈'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 허준' '아르곤'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KBS 2TV 예능물 '1박2일' 시즌3에서는 소탈한 매력으로 '구탱이 형'이라 불리며 대중과 가깝게 호흡했다. 스타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후배들을 묵묵히 챙긴 일화는 여전히 회자된다. 최근 배우 오대환 역시 무명 단역 시절 생일을 챙겨주던 고인의 일화를 전하며 그리움을 표했다.
유작인 영화 '독전'(2018)을 통해선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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