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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열정 '황금곱창'…상생 딛고 글로벌 도약

등록 2026.10.30 08:48:00수정 2026.10.30 09:20:24

최기로 대표, 서울시와 상생경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새벽 4시부터 청결과 맛을 지키는 정성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고 봉사·나눔으로 세계 시장 도전

[인천=뉴시스]

[인천=뉴시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과 서울을 기점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황금곱창이 전국 각지에서 가맹점 개설 문의를 받는 데 이어 해외에서도 체인점 개설 관련 문의가 이어지며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황금곱창 창업자 최기로 대표는 맛과 정성, 상생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 황금곱창의 이름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키워가고 있다.

황금곱창은 지난 29일 서울특별시와 서울형 상생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황금곱창 대표 최기로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름이 담겼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뜻이 담겼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서로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제도적 기반 마련과 행정 지원, 민간 상생협력 모델 발굴 및 우수사례 홍보 등을 추진한다.

가맹본부는 가맹점사업자 지원을 확대하고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플랫폼사업자와 소비자단체 역시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환경 조성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온라인 거래환경 개선, 분쟁 발생 시 신속한 피해 구제, 소비자 안전 강화, 불공정 거래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이 포함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별도의 종료 의사 표시가 없으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전국에서 해외까지 이어지는 가맹 문의…성장 가능성 주목

인천과 서울을 중심으로 브랜드 기반을 다져온 황금곱창은 전국 곳곳에서 가맹점 개설 문의를 받으며 사업 영역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체인점 개설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인천=뉴시스]

[인천=뉴시스]

최기로 대표가 바라보는 목표는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다.

지역과 가맹점의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황금곱창만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유지하고,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 진출 역시 이러한 원칙 위에서 추진할 장기적인 목표다.

국내에서 쌓아온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황금곱창의 맛을 알리고, 국가와 지역을 넘어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벽 4시부터 시작되는 하루…성장의 밑바탕은 기본과 정성

황금곱창을 이끄는 최 대표의 하루는 남들보다 훨씬 이른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고객에게 더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매장의 청결을 살피고 영업 준비를 시작하는 일은 이제 그의 일상이 됐고, 누구나 잠든 시간에도 그는 자신이 세운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그에게 곱창 한 접시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고객과의 약속이자 정성의 결과이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눈앞의 이익보다 맛과 신뢰를 지키고, 혼자 앞서가기보다 함께 성장하는 길을 고민해 온 최 대표의 경영 철학은 이번 상생협약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최 대표가 추구하는 경영의 또 다른 축은 봉사와 나눔이다.

브랜드가 성장할수록 그 성과를 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맛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최기로 황금곱창 대표가 '(사) 사랑뜰 2026 작은나눔 큰행복 자선바자회'에서 소곱창전골 밀키트를 판매하고, 판매 수익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보탰다.

[인천=뉴시스]

[인천=뉴시스]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상생을

세계 진출의 기반으로 가맹 문의가 늘고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가 커질수록 가맹본부의 책임도 커진다.

최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맹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황금곱창만의 품질과 서비스 원칙을 지켜나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서울시와의 이번 업무협약 역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상생 경영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가맹점주와 본사가 서로 존중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장기적인 브랜드 성장의 토대라는 판단이다.

전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체인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황금곱창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지 주목된다.

최 대표는 외형적인 확장에만 집중하기보다 맛과 품질, 신뢰를 지키면서 국내외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벽 4시부터 시작된 한 사람의 성실함이 가맹점과 고객,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상생의 가치로 이어지고 있고, 인천과 서울에서 시작된 황금곱창의 도전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맛으로 신뢰를 얻고, 상생으로 함께 성장하며, 봉사와 나눔으로 사회에 보답하는 브랜드. 최기로 대표가 그리는 황금곱창의 미래는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하고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그의 발걸음은 오늘도 멈추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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