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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 SUV, 마주 오던 자전거 충돌…40대 여성 중상

등록 2026.10.30 07:43:54수정 2026.10.30 07:46:24

전남광주 담양 가사문학면서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중앙선을 침범한 SUV가 마주 오던 자전거들을 들이받아 40대 여성이 크게 다쳤다.

30일 전남광주 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5분께 전남광주 담양군 가사문학면에서 70대 남성 A씨가 SUV를 몰던 중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자전거 2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 있던 4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뒤따르던 자전거 운전자 50대 남성 C씨도 찰과상을 입었다.

A씨는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추월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나 무면허 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점을 토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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