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거점 주차장 16만㎡→66만㎡ 확대
등록 2026.10.30 09:41:49
셔틀버스 연계 수송, 출퇴근 시간대 3부제도 추진
![[용인=뉴시스]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팹(fab) 공사 종합대책 회의'(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271_web.jpg?rnd=20261030093924)
[용인=뉴시스]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팹(fab) 공사 종합대책 회의'(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팹 조기 가동과 2기 팹 착공에 따른 근로자·차량 증가에 대비, 거점 주차장을 기존 16만5000㎡에서 66만㎡로 확대한다.
시는 SK하이닉스, 용인일반산업단지, SK에코플랜트 등과 팹 공사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교통대책과 핵심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확대되는 주차장은 차량 약 2만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추가 부지 23만㎡는 2027년 상반기까지 조성하고, 나머지 26만㎡도 확보할 계획이다.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셔틀버스 연계 수송과 출퇴근 시간대 3부제, 교통신호 개선, 가변차로 운영 등도 추진한다.
아울러 하루 26만5000t의 공업용수를 공급할 관로의 11월 준공 일정과 시운전 계획을 점검하고, 도로·배수시설·공원 등 공공시설물의 준공 후 시 이관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2027년 12월까지 도로와 생태하천, 공원,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20여 개 공공시설물을 인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