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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에 30일 사무소 개소…투자 거점 마련

등록 2026.10.30 11:07:32수정 2026.10.30 11:48:23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군산=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군산시 자동차융합기술원 테크비즈프라자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사무소 개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지난 2월 투자협약 이후 새만금 현지에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현대차그룹과 전북도가 머리를 맞대고 미래산업 청사진을 구체화하는데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새만금사무소는 테크비즈프라자 4층에 자리 잡았는데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전북도·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수시로 협의하며 가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는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현대차그룹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공유하며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 기관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제도개선 과제를 신속히 대응하고,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 동반성장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이번 새만금사무소 개소는 지난 2월 투자 약속을 현장의 실천으로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투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투자 성과가 지역의 일자리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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