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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청년 창업의 맛…익산시, 11월7일 '디저트 페어'

등록 2026.10.30 11:20:21

청년시청 26개 판매 부스·체험·창업컨설팅 등 운영

달콤한 청년 창업의 맛…익산시, 11월7일 '디저트 페어'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개성 있는 디저트와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익산 디저트 페어'를 다음달 7일 익산청년시청에서 개최한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돕고자 기획됐다.

현장에는 청년 창업기업의 디저트 판매 16곳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식품 판매 10곳 등 총 26개 부스가 차려진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크리스마스 아이싱 쿠키 만들기'와 '나만의 블렌딩 차 만들기' 등 2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구매 예약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꽝 없는 랜덤 뽑기'에 참여할 수 있고, 오후 1시와 3시에는 선착순 랜덤 쿠폰도 지급된다.

아울러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노무·특허·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창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실무 고민을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유은미 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새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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