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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등록 2026.10.30 14:05:12

[대구=뉴시스]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전익찬 교수. (사진=영남대병원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전익찬 교수. (사진=영남대병원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영남대병원은 신경외과 전익찬 교수가 대한신경외과학회 제6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정환영 학술상' 척추부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척추 자기공명영상(MRI)을 바탕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자기공명(PET-MRI) 융합영상을 만드는 연구다.

PET은 MRI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종양·감염·염증의 분포를 보여주지만 방사선 노출과 높은 검사 비용이 한계로 꼽힌다.

이번 기술이 임상에 적용되면 MRI 촬영만으로 PET의 진단적 이점을 함께 얻어 검사 비용과 시간, 방사선 노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척추 분야 국제학술지 'The Spine Journal'에 게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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