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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초원2리 경로회관 새 단장…노후 시설 개선

등록 2026.10.30 15:19:40

어르신 여가·문화생활 기반 마련

[횡성=뉴시스] 횡성군 공근면 초원2리 마을경로회관 준공식에서 장신상 횡성군수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 공근면 초원2리 마을경로회관 준공식에서 장신상 횡성군수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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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공근면 초원2리의 노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문화생활과 주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횡성군은 30일 공근면 경강로 1115에서 장신상 군수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원2리 마을경로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기존 시설은 1985년 건립돼 40년 넘게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가 심해졌다. 노인회원 75명이 이용하기에는 공간도 부족해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4억5000만원을 들여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마을회관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새 건물을 지었다. 부지 면적은 972㎡, 건축 연면적은 256.55㎡로 경량철골 구조로 건립됐다.

마당 포장과 배수로 설치도 함께 마쳐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에서는 건립에 기여한 정대환 ㈜이레 대표, 박상민 군 가족복지과 주무관, 박정순 공근면 맞춤형복지팀장에게 주민들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연진 노인회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경로회관이 새롭게 마련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건립에 힘써 준 횡성군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신상 군수는 "초원2리 마을경로회관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돕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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