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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포곡고, ‘교사-학생 점심시간 활용 음악회’ 눈길

등록 2026.10.30 16:53:30

[용인=뉴시스] 점심시간을 활용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포곡고 음악회(사진=포곡고 제공)2026.10.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점심시간을 활용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포곡고 음악회(사진=포곡고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 포곡고등학교가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포곡고는 30일 교내 공연장에서 점심시간을 활용, '우리 사이, 음악이 흐르는 시간'을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교사 7명과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사제동행 밴드 '서유태와 아이들'이 올라 총 5곡의 연주와 사제 인터뷰 토크를 선보였다. 이들은 방과 후 자율적인 합주 연습을 거쳐 완벽한 호흡을 다졌다.

공연장에 모인 학생과 교직원들은 떼창과 춤으로 화답하며 뜨거운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2학년 최모 학생은 "선생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날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현석 교장은 스승과 학생이 하나 되어 펼친 이번 음악회는 뜻깊었다. 앞으로도 오고싶은 따뜻한 학교 문화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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