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룸·선박·아파트 불…1명 사망·5명 부상
등록 2026.11.01 07:42:42

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나달 31일 오전 6시42분께 부산진구의 한 6층짜리 원룸 3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로 추정되는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입주민 1명이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쳤다.
불은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21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하는 한편 소방당국과 함께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10시36분께 영도구의 한 수리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러시아 선적 어선 B호(260t)의 어창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어창 내장 등을 태워 2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또 같은 날 오후 9시15분께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C씨의 집에서 불멍용 난로에 에탄올을 주입하던 중 불이 났다.
이 불로 C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커튼, 소파 일부 등의 태워 1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