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반려가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네츄럴코어[유통家화만사성]
등록 2026.11.01 07:00:00
네츄럴코어, 2009년 설립된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1차 고객으로 제품 기호성 확인 하기도

(사진=네츄럴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네츄럴코어는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가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2009년 설립된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반려동물과 직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하고 다양한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네츄럴코어 임직원의 약 43%가 반려동물 가족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근 제도'를 이용하는 임직원은 약 14%(10명 내외) 정도다.
임직원과 함께 출근한 반려동물들은 회의 시간에 회의실 책상 위에 엎드려 미팅을 함께하는가 하면 직원 책상 앞에 앉아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기도 하다.
또 이들은 네츄럴코어의 1차 고객이 되어 제품의 기호성을 빠르게 확인해준다.
이와 함께 네츄럴코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임직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반려동물 치료비의 50%를 지원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내 수의사가 임직원들을 정기 교육해주고 있다.

(사진=네츄럴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시에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도 운영 중이다.
임신 중인 임직원이 태아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유급휴가를 지원하며, 임직원의 생일에는 선물과 케이크를 제공한다.
헤어 디자이너가 정기적으로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에게 무료 헤어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아리 활동과 AI 플랫폼 이용료도 지원한다.
특별한 구내 식당도 운영 중이다. 직원 어머니가 직접 요리해 임직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을 제공하고 있다.
네츄럴코어 관계자는 "임직원 다수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만큼 사내에는 다양한 종의 강아지, 고양이가 동고동락하고 있다"며 "다양한 복지 제도는 직원들의 장기 근속으로도 연결되며 흔들리지 않고 탄탄한 기업을 만들어가는 토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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