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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액체납자 6명 가택수색…귀금속 등 30여졈 압류

등록 2026.11.01 07:43:05

6명 체납액 7억6900만원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지난달 27~29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6명을 대상으로 3개 구청과 함께 가택수색을 실시, 은닉재산을 압류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지난달 27~29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6명을 대상으로 3개 구청과 함께 가택수색을 실시, 은닉재산을 압류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달 27~29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6명을 대상으로 3개 구청과 함께 가택수색을 실시, 은닉재산을 압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 대상자 6명의 총 체납액은 7억6900만원이다.

시는 수색과정에서 현금 1000만원을 징수하고, 귀금속과 명품가방 등 고가 동산 30여 점을 압류했다.

또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압류물품을 공매해 충당함을 고지했다고 시는 전했다.

이경덕 시 재정관은 "앞으로도 재산을 은닉하고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수시로 추진해 은닉된 재산을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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