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사과, 내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 공략

등록 2026.11.01 09:19:04

경북사과 홍보행사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사과 홍보행사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경북사과 집중 홍보에 나선다.

올해 21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경북의 14개 사과 주산지와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참여해 경북사과와 사과 가공음료를 할인 판매한다.

행사장 '경북 사과 명품관'은 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등 도내 14개 주산지의 대표 품종과 신품종을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사과터널과 공기조형물도 마련돼 방문객들은 기념사진을 남기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경북사과를 알릴 수 있다.

점심시간 인근 직장인을 위한 'K-직장인 현생 탈출 사과 타임'과 유아·초등학생 대상 '경북사과 왕실정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포크락 듀오 밴드 공연, '사과왕국 탑쌓기' 등 흥미를 가미한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서울시 정무부지사, 김상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국회의원, 경북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출향인사, 사과 생산 농가 등 950여명이 참석한다.

공식행사 후에는 '농가인 한마당'과 14개 주산지 시군별 행운권 추첨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경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도 특별 할인판매를 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가 경북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알려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