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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AI·통합돌봄 시대 복지 대응 역량 높인다

등록 2026.11.02 11:14:55

위기가구 발굴 사례·협의체 역할 공유

[평창=뉴시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AI와 통합돌봄 시대, 알아야 할 복지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AI와 통합돌봄 시대, 알아야 할 복지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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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체계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복지 인력의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

평창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기관·시설 관계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발전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협의체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 강사가 맡아 'AI와 통합돌봄 시대, 알아야 할 복지 트렌드'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AI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를 비롯해 협의체의 역할과 실천 방안, 지역사회보장계획, 복지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등 스마트 복지 기술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읍·면 단위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살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협의체로 구성돼 지역 복지 현안 해결과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역할을 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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