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민선9기 100일, 아산 더 큰 도약 위해 달린 시간"
등록 2026.11.02 15:07:23
![[아산=뉴시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일 열린 11월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553_web.jpg?rnd=20261102144458)
[아산=뉴시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일 열린 11월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지난 100일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아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11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한 말이다. 오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성과를 되짚고, 11월의 주요 현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오 시장은 특히 지난 100일의 주요 성과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 첫 사업의 착공 지원,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추진심사 대상 선정 등을 꼽았다.
또 풍기역지구와 탕정2 도시개발사업 착공,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온양온천역 광장 미관 개선사업 착공, 읍내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등을 소개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여기에 더해 "아산페이 월 발행 규모를 205억 원에서 45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하고, 돌봄센터 확충과 탕정2고 신설공사 착공 등 민생경제와 시민 생활 전반에서도 성과를 냈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기업의 투자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실제 투자로 연결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를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외암민속마을 등 가을 명소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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