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정혜경 의원에 "국비 확보·현안 협력을"
등록 2026.11.02 15:39:03
칠서취수장 시설 개선과 맘프 축제 국비 지원 건의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과 정혜경 국회의원이 2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 현안 및 국비 확보와 관련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664_web.jpg?rnd=2026110215325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과 정혜경 국회의원이 2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 현안 및 국비 확보와 관련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시가 건의한 국비 관련 현안은 칠서취수장 시설개선(신설) 사업과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사업 등이다. 칠서취수장 시설 개선 사업은 기상이변과 수질오염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시설 정비 사업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맘프는 이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다양성 축제다. 시는 외국인의 지역 사회 적응과 다문화 공동체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축제인 만큼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국비 현안과 함께 주요 정책 현안 3건도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국비 지원 확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 철도사업 반영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 등 3건이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창원시가 추진하는 청정에너지 수도 조성의 핵심 사업으로, 주민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정부의 재정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정부 발표를 앞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하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과정에서도 창원이 유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은 국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에 달려 있다"며 "지역에 산적한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국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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