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철근 하역 중 60대 운전자 깔려 숨져
등록 2026.11.02 16:46:09

2일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제조업 공장 옹벽공사 현장에서 지게차로 화물차 짐칸에 실린 철근(6t)을 내리던 중 철근이 쏟아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 주변에 있던 60대 운전자가 철근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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