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내년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지원센터 신설
등록 2026.11.02 17:28:31

센터 신설은 차준택 부평구청장의 민선 9기 대표 공약사업이다. 도시계획·건축·교통·환경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쳐 상담과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나눔방에서 재개발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12개 구역 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 등을 청취했다.
수렴한 의견은 센터 운영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인천시와 협의할 방침이다.
지난달 29일에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사업 절차와 관련 법령, 제도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구는 간담회를 정례화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가꾸는 일"이라며 "찾아가는 상담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에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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