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NH농협은행, 7년째 소년원 후원…올해는 쌀까지 지원 확대

등록 2026.11.02 19:28:22

후원 규모 누적 3억원

[의왕=뉴시스] '소년원학교 사랑의 쌀·우유 기증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서울소년원 제공).2026.11.02.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소년원학교 사랑의 쌀·우유 기증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서울소년원 제공).2026.11.02.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NH농협은행이 7년째 소년원 학생들을 위한 식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기존 우유 지원에 쌀을 추가했으며, 누적 후원 규모는 3억원을 넘어섰다.

법무부와 NH농협은행은 2일 경기 의왕시 서울소년원에서 '소년원학교 사랑의 쌀·우유 기증식'을 열고 전국 소년원 학생들을 위한 백미와 우유를 전달했다.

이번에는 전국 소년원 학생들이 한 달가량 먹을 수 있는 쌀을 추가로 기증했다. NH농협은행은 2020년부터 소년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우유와 식품 등을 지원해 왔다.

이날 기증식에는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이영우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 염정훈 서울소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영우 부행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소년원은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형 소년원으로, 인성교육과 직업체험 교육 등을 통해 보호소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