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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용인 이현초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등록 2026.11.03 11:13:30

올해 도내 20개교 약 3300명 예방교육

[수원=뉴시스] 3일 경기 용인시 이현초등학교에서 열린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3일 경기 용인시 이현초등학교에서 열린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일 용인시 이현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을 비롯해 이현초등학교 교직원, 학부모회, 푸른나무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스티커와 문구류를 전달하고 구호를 외치며 비폭력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했다.

캠페인에 이어 5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도 진행됐다. 사전 양성교육을 이수한 GH 임직원 봉사단은 보조강사로 참여해 전문 강사와 함께 사이버 사칭 등 다양한 사이버폭력의 위험성과 예방 방안을 안내했다.

GH는 지난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사이버 학폭 예방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수원 이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20개 학교 130개 학급, 약 3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추진 중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이버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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